[아동부, 어린이 ppt 설교] 요나 이야기 


어린이 설교 자료 공유합니다. 
설교문은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 보다 
사역자님의 신앙관과 지혜안에서 수정하여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요나.hwp

요나.ppt







본문말씀
요나 1장 17절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3일을 고기 뱃속에 있었다.

요나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요나에게 하니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는 저 큰 니느웨성으로 가서 그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쳐라. 
그 곳 주민들의 죄악이 하늘에까지 사무쳤다.'"

그런데 요나는 가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니늬웨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스로 도망치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대 때마침 !!! 이게 왠 떡이냐∼ 다시스로 가는 배가 떡 하니 있는거에요
그래서 요나는 얼른 그 다시스로 가는 배에 탔어요
그리고 그 배 밑층에서 잠을 자는데? 어떻게 자고 있었을까?
①소곤소곤
②새근새근
③커커겅 

밖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모를 만큼 깊게 자고 있었어요
어떤 엄청난 일이 일어났느냐!!!!
천둥번개와 배가 부서질 정도로 높은 파도와 
거샌 바람이 휘몰아치기 시작했어요

배안에서 선원들이 열심히 노력해봤지만 소용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각각 믿는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배 밑칸에 누가 잠을 자고 있었죠?
맞아요 요나였어요
자고 있는 요나를 선장이 깨우며 이야기 했어요
당신 여기서 잠이나 자고 있다니. 일어나서 얼른 당신의 신에게 도움을 구하세요!!
화를 냈어요
그 때 선원들이 제비를 뽑아서 이 일이 누구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밝혀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재비를 뽑았는데? 누가 나왔을까?
종환이? 전도사님? 남해현 선생님?
요나가 나왔어요!!
그래서 요나에게 왜 자신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보라고 했어요
“ 나는 히브리 사람이며 바다와 육지를 만드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며 [10] 자기가 여호와를 피해 도망치고 있음을 그들에게 밝혔다.

그런 후에도 계속해서 바람과 파도가 높게 치고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이 바람과 파도가 멈출까요? 라는 물음에 
요나는 “저를 바다에 던지세요, 이 모든일이 제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선원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지는것에 많은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들이 지금 죽게 생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다에 던졌어요.

우리가 사람을 죽게 했다고 벌주지 마세요 하나님 저희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후에 바로 바다가 잔잔해졌어요.
그래서 선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앞으로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서원하였어요,

그런 후에 요나는 어떻게 되었나?

큰~!!! 물고기가 와서 요나를 삼켜요.
요나가 숨을 기절햇다 일어나보니 물고기 안인거에요,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햇어요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이렇게 저를 구원하고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라고 기도했더니.
그렇게 3일이 지났어요,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셔서 니느웨에 요나를 토하게 했어요.
이렇게 살아난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니느웨 성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음성을 들려주셔서 말씀하실 때가 있을지 몰라요. 그리고 꼭 음성이 아니더라도 기도했을 때 내 마음속에 강하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말씀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오늘 들은 말씀의 요나처럼 잠을 자다가 바다에 던지 우게 되는 사건을 만나게 되는 거에요.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었다면 더 빨리 니느웨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빨리 듣고 더 조금 죄를 지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도망쳤어도 우리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요나에게 큰 물고기를 보내신 것 처럼 우리를 살려주시기도 하셔요,
지금 만일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않다면 물고기의 뱃속에 있는 것과 같아요,
요나가 하나님께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고백했을 때 니느웨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 처럼 여러분들도 하니님께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고백하고 진심으로 마음에 고백을 한다면 
하니님께서 크게 쓰는 사람이 될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끝까지 전하라고 말씀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크게 쓰임받는 기쁘게 쓰임받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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